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- J.M. 바스콘셀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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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인생 책
제제와 밍기뉴 그리고 뽀르뚜가.
나의 유년시절의 위로가 되어줬던 책....
지금 봐도 몇 년 뒤에 봐도 위로가 되어줄 책
언제쯤 이 책을 읽으면서 안 울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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