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1115 수
2023. 11. 16.

 

 

춥다 추워

추워서 이불속에서 뒹굴거렸더니 한 시간 늦게 출근함...^^

 

 

 

 

 

버스 기다리며 만난 비둘기

 

 

 

 

 

 

ㅋ 출근길에 오고 있냐고 선임님들한테 연락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

전화까지 해주심.... 하지만...30분이면 지각입니다....................... 킁

 

 

 

 

아침에 졸뤄서 영상 들으면서 끄적임.......... 그래서 글씨가 날뤄

고독을 즐기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맛있었던 욍밥. 너비아니 맛있다.ㅎㅎ

 

 

 

 

 

점심 먹고 다 같이 폰 루미큐브 하는데 뽀가 작혼 시작했대서.... 

 

오랜만에 하려고 켯는데..칵...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늦게 오면...집 가는 길이 어둡다...ㅠ.ㅠ

 

 

 

 

 

 

퇴근하고 재밌어 보여서 들어갔던 아재개그 방....ㄱ-

 

많이 맞추면 등수 올라가는 시스템 같은디 ... 혼자서 막 와다다 하길래 짱나서 나옴 ㄱ-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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