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이 매우 두려워짐 ㅠㅠ😰 올해까지 1화 절대 못할 것 같은데... 야근... 싫어... 일단 페이셜을 즐겨 ㅠㅠ 오늘 아침 그리고 저녁 완독📘 했는데.. 기대한 만큼 실망도 좀.... 이해가 잘 안 돼서 후기 찾아보려고 찾다가 우웩🤢 뜨악한 글을 봐버림 ㅠㅠ🤮 그리고 문체도 좀 .. 신선한데 취향은 아녔다 메시지는 좋았는데.. 예.. 가세요.... 만들어진 유대인은 읽다가 포기하고 반납함... 다음에 다시 도전할게요 곰탕 1, 2 예약 걸어뒀다 ㅎㅎ 얼렁 도서관으로 오거라 오늘의 점심 생선가스 맛있었다 사진도 찍어봐야지 요새 죠죠 노래 들었더니 내 유튜브 알고리즘이... 꼬여버림.... 회사에서 일코 하느라 조심히 듣는데ㅠ ㅠ 떡하니 죠죠가. : ) 에바도 다시 보고 싶고 강철도 다시 보고 싶음 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