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비 티스토리로 쓰려고 했는데 욕망이 그득해져서 잡다해졌지만... 유료 스킨도 쓰고 카테고리 분류도 하고 노래도 넣고 좀 정리가 됐다 ㅇㅂ ㅇ 티스토리와 갠홈의 장단점이 좀 있어서 고민되는데.... 홈은 잘못했다가 데이터 싹 날아갈까 봐 티스토리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나은 것 같아서... 이쪽으로 정착을 해야겟숴 오늘 아버지의 해방일지 읽으면서 오는데 초반에 좀 지루하다가 뒤에 작가의 말 보고 울 뻔했음 ㅠㅠ 코가 시큰... 대체 빨치산이란 뭘까.............. 사회주의란 뭘까........................ 책 읽고 나서 독후감을 제때 써야 하는데 그것이 너무 어려운... 그래도 읽는 게 어딘가 싶긴 하다 오늘 모여봐요 독서모임 했는데 나만 술을 좋아해서 큼..ㅋㅋ 의견 달랐던 거 ..